비스타 등장 이후 윈도우 환경이 점점더 현란한 그래픽 효과들이 등장하고 있다. 비스타의 베이직 이상의 버젼에서 눈에 띄는 효과는 에어로와 글래싱 효과 인데 그중에서도 작업창을 전환하는 에어로 효과는 처음 접하는 사람들 에게는 감탄사를 자아네는 효과일것 같다.
얼마전 친구를 통해 www.docs.kr 에서 Shock Aero 3D 를 접하게 되었는데 헉~ XP 에서 비스타의 에어로 효과를 낼수 있도록 제작된 유틸리티 였다. XP 뿐만 아니라 비스타 베이직에서 무리없이 돌아간다기에 다운로드 받아서 테스트 해봤는데 비스타에 기본 탑제된 에어로 효과보다 많은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우선 아래 동영상으로 몇몇 효과를 살펴보기 바란다.



위의 동영상같이 기본적인 비스타의 에어로 효과도 가능하고 추가적인 각종 배경 효과들이 있어서 다양한 효과를 조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XP 나 비스타 베이직 버젼에선 사용할 수 있어 대 만족이지만 그래픽의 퀄리티는 비스타의 에어로 효과에 미치지 못한다. 그리고 메모리 점유율 또한 그리 가벼운 편은 아니라는점 사용전에 참고해야 한다.

본 유틸리티는 사용상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 이지만 설치후에 www.docs.kr 을 통해서 자신의 이메일로 인증키를 받아서 설치해야 한다.

www.docs.kr 에서는 그밖에 다양한 유틸리티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Shock Aero 3D 와 Shock 4Way 3D 가 가장 눈에 띈다. Shock 4Way 3D 에 대해서는 다음 리뷰에서 준비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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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 DreamScene 를 설치 했는데 배경으로 지정할 마땅한 동영상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에 추가 패키지가 나왔다. 한번 받아보니 7개의 동영상이 추가되어 있었는데 캡쳐를 해봤다.
나름 괜찮은 거도 있고 너무 현란한 것도 있는데 한번 하나씩 살펴보자

1. 윈도우 로고가 반짝이는 동영상인데 M$의 열혈 추종 새력이 아니라면 사용할거 같지 않은 영상





2. 폭포수로 CPU 점유가 효과에 비해서 낮은 편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은것 같다.


3. 꽃과 벌의 영상으로 숲속에 있는듯한 배경인데 색감이 별로인듯


4. 빗방울 효과의 영상인데 영상 자체로는 이쁘지만 배경이 너무 현란해서 다른 잡업할때 눈이 좀 어지러운듯 하다.


5. 시냇물이 흐르는 효과로 무난하기 하지만 이것 역시 배경으로 두기엔 조금 움직임이 큰듯


6. 공장틱한 그래픽 효과로 심플한게 좋은 사용자에게 안성맞춤인듯


7. 화염 효과로 현란함의 극치다. 이런걸 배경으로 두고서 작업하는 사용자라면 10분 주기로 현기증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임산부나 아이들은 주의를 요망하난 문구가 있어야 될것 같은 배경이다.


앞으로도 많은 동영상이 추가되고 각종 커뮤니티가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연구해 볼만한 분야인듯
얼마전 DreamScene 가 정식버젼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DreamScene 는 현재 아쉽게도 울티메이트 버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나중에 이하 버전들의 비스타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지리라 생각된다.
아래 내용을 따라서 업데이트를 통해
DreamScene 를 설치해보자

1. 내 컴퓨터를 우클릭해서 속성을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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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좌하단에 나와있는 Update 를 클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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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용가능한 추가기능 보기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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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reamScene 의 업데이트 항목을 체크 해주고 설치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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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치가 진행되는 동안 커피 한잔을 마시거나 담배를 한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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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치가 완료 되었으면 여지없이 윈도우를 재시작 해야 본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재부팅 하는것좀 재발 어떻게좀 해결하지 허구헌날 재부팅인감! M$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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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재부팅 후 Dreamscene 를 확인하기 위해서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후 개인설정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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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바탕화면 배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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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새롭게 생긴 Dreamscene 항목을 확인 할 수 있다. 우선 보다 확실한 화면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비디오 샘플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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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비를 선택하고 바탕화면이 움직이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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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설정이 정상적으로 끝났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보기는 좋지만 동영상의 품질과 화면 사이즈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듯 띄워놓은 프로그램에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캡쳐 중인것 감안)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다. 하지만 비스타 울티메이트가 설치될 정도의 PC라면 그리 부담되질 않을거라는 생각이든다.

암튼 M$의 이번 Dreamscene 는 참 재미있는 시도인것 같과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발표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기본적인 동영상으론 별달리 이쁜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이에 M$는 Dreamscene 는 뒤이어 추가 패키지를 내놓았는데 비스타(Windows Vista)의 DreamScene 추가 패키지 미리보기 에서 한번 살펴보기 하란다.

현재 개발중인 크라이시스

Posted 2007. 10. 7. 23:19
현재 그래픽 본좌로 기대를 받고 있는 크라이시스 라는 게임입니다.
현재 개발중이고 내년정도에 발매예정인데 비스타 전용으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이렉트X 10을 지원하며 광원이 요즘 나오는 게임과는 확실히 틀리고 물리효과등도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PC로 발매 예정인데 상당히 기대되네요.

비스타에선 휴지통에서 우클릭을 하면 다음과 같은 팝업 메뉴가 나온다. 표시한것 처럼 삭제라고 표시된
항목도 보이는데 휴지통 비우기와 혼동이 온다. 처음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싫수로 삭제를 눌러 휴지통을
지워버린 경우가 있었는데 어디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 찾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했었는데 휴지통을
비우려 할때 항상 탐색기를 띄워서 휴지통을 비우는 번거로음을 감수하는 미련함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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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에서 삭제를 선택할 경우 다음과 같은 경고 메세지가 나온다. 처음엔 다음과 같은 경고를
습관성 '예' 클릭으로 보질 못했기 때문에 어디서 복구하는지 알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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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복구를 위해서는 우선 바탕화면의 빈곳을 우클릭 해서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오면 '개인 설정'을
클릭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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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설정 화면에서 '바탕 화면 아이콘 변경' 을 선택하면 각종 바탕화면 정보를 변경 할 수 있는
창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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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을 삭제했다면 다음 이미지와 같이 휴지통에 체크가 빠져 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휴지통에
체크를 하고 확인만 해주면 삭제 되었던 휴지통이 다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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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는 왜? 휴지통의 팝업메뉴에 '삭제'를 만들었을까? 구지 본 메뉴를 넣어야 했다면 '바탕 화면에서
감추기' 라는 이름을 넣는게 혼동을 줄이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가끔 XP가 필요할때가 있어서 파티션을 나누고 필요한 OS를 부팅해서
사용하는데 부팅 시간도 조금 짜증이나고 하고있던 작업도 잠시 중단을 해야하는등 이리저리
조금 피곤이 밀려와서 Virtual PC 2007 을 설치해봤다.

-기본 OS : Vista 32Bit
-설치할 OS : XP (XP의 ISO 파일을 구해놓는다)
-Virtual PC 2007 : 다운로드 페이지


우선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녀석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고 실행한다. 그리고 아래의 설명대로
실행하면 XP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1단계 : XP가 설치될 공간 설정 및 확보

설치가 완료되고 녀석을 실행하면 아래의 2개 창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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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OS를 설치하기 위해서 다음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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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상머신을 설치한다고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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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머신으로 잡힐 경로를 선택해주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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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될 OS를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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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크기를 선택하는데 512 정도면 무난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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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하드 디스크의 공간을 직접 선택하겠다고 선택하고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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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에 사용할 하드 디스크 공간을 선택한다. 대략 10~20기가쯤이면 무난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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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단계로 설치될 공간이 확보 되었다.


2단계 : CMOS 설정 및 XP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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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확보 되었으면 Start 버튼을 클릭해서 가상 머신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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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머신이 시작되자마다 CMOS 의 부팅 설정을 변경하기 위해서 'Delete' 키를 마구 눌러준다.
일반 PC의 CMOS 실행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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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메뉴에서 첫번째 부팅 순위를 CDROM 으로 설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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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된 정보를 저장하고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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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메뉴를 선택하고 준비한 XP의 ISO 파일을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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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의 ISO파일이 정상적으로 인식 되었다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이고 엔터를 누르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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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의 설치 과정은 일반 PC에서 XP를 설치하는거랑 차이가 없다. 알아서 쭉쭉쭉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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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설정이 끝나고 윈도우 모드로 진입하고있다. 설치전에 한가지 알아둘 것은 마우스를
Virtual PC 윈도우 바깥으로 가져가기 위해선 오른쪽 'Alt'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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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모드에서 설치가 계속된다.

3단계 : 파일 공유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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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되었으면 한가지 더 설치할 것이 있다. 기본 환경 Vista 와 가상머신 XP 간에 폴더 공유를
하기 위해서 XP에 파일 공유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다. 위의 그림과 같이 메뉴를 선택하면 폴더 공유를
위한 프로그램의 설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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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다 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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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고 뭐고 없다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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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되고 나서 재부팅을 해주면 폴더 공유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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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폴더 설정을 위해선 위의 그림과 같이 폴더 그림을 우클릭하고 폴더를 선택해 주면된다.


이제 모든 설치가 완료 되었으면 맘껏 사용해보기 바란다.
XP 와 비스타를 고스트 12 로 구워놓구 사용하다가 갑자기 XP 부팅이 먹통이 되었다.
뭔가 잘못 되어서 좀 오래 걸리나부다 싶어서 밥을먹고 왔는데도 검정 화면에 커서만
껌벅거리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XP를 고스트 12로 복구했는데 비스타 부팅은 되었지만
XP로의 부팅은 먹통이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www.vistabootpro.org 에서 만들고 있는 Vista Boot Pro 라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이리저리 찔러보니 비스타와 XP의 멀티 부팅이 해결 되었다.

아래 나올 해결 방법을 보기 전에 한가지 꼭 참고할 사항...
도저히 복구 방법이 없어서 포멧을 결심 했을때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혹 본 해결방법으로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질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ㅎㅎ


1. www.vistabootpro.org 에서 Vista Boot Pro 를 받아 설치하고 실행하자.

2. System Bootloader 를 선택해서 아래와 같이 셋팅하고 맨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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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anage OS Entries 를 선택한 후 변경할 사항이 있으면 수정한다. 잘 모르겠으면 현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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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래와 같은 메뉴를 순서대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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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부팅을 해서 비스타와 XP로의 멀티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확인한다.
비스타 30일 제한 버젼들은 3번에걸쳐 기간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총 120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내가 사용하는 버젼도 Ultimate K 기간제한 버젼으로 이제 마지막 기간 연장이
남았다. 또다시 30일이 지나면 고스트로 구워둔 이미지로 제설치 후 다시 기간연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보지만 안되면 뭐 다시 설치해서 사용해볼 생각이다.

1. 남아있는 기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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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속성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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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아있는 기간을 확인

2. 기간 연장 커맨드를 날리기 위해서 커맨드를 싱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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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열려진 커맨드 창에서 다음의 커맨드를 입력한 후에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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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스타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한 후에 남아있는 기간을 확인해보면 30이로 초기화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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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몇달째 사용하고 있는데 몇일 전부터 여러개의 파일 또는 폴더를 선택하는게
안되기 시작했다. 마우스 드레그를 해도 1개만 선택이 되구 키보드로 쉬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사용해도 1개 이상의 파일은 선택되지 않았다. 탐색기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해도 마찮가지고 재부팅을 해봐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웹서핑를 이리저리 해보다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해결 가능하다는 자료를 얻었는데
100% 완벽하진 안은것 같지만 아직 이방법 말고는 찾지를 못했다.

1. 탐색기에서 Alt 키를 눌러 메뉴가 보이도록 한다음 폴더 옵션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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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폴더 옵션에서 아래 그림에 표시된 버튼을 순서대로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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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고 나서 다중선택이 되었지만 몇몇 이미지 폴더에선 가끔 다중선택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 아무래도 조만가나 MS의 업데이트가 있을거라 생각된다.
비스타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Aero 기능이 작동하진 않는다.
체험지수를 올려줘야 그때부터 작동 되는데 간단하게 레지스트리를 변경해서
본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게 가능하다.

1. 시작-'cmd' 입력 후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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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맨드 창이 열렸으면 'net stop uxsms'를 입력하고 엔터... (아직 창을 닫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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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작-'regedit' 입력 후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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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경로를 찾은 후 'Composition' 더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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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position' 의 값을 0 에서 1 로 변경한 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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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처음에 멈췄던 서비스를 다시 시작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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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으로 Win+Tab 키를 눌러서 에어로 기능이 작동 되는지 확인해본다.